이번 주 드롭으로
박아란, 「셋째 언니의 정원원본 1점 · 실물 캔버스
박아란프로필 보기 →

셋째 언니의 정원

리넨에 아크릴 · 80.3 × 100cm · 2026
작품의 서사
언니는 평생 화분을 길렀다. 이사할 때마다 짐의 절반이 흙이었다. 언니가 떠난 뒤 그 화분들이 우리 집 베란다로 왔고, 나는 물을 주며 언니의 시간을 상속받았다. 초록은 슬픔의 색이 될 수 있다. 그러나 계속 자라는 슬픔은 어느 날 그늘을 만들어 준다.
작가 노트 — 화면 속 잎사귀 수는 언니가 남긴 화분의 수와 같습니다. 서른일곱 장입니다.
현재가
680,000원
입찰 9회 · 다음 입찰 단위 +50,000원
입찰 단위는 현재가 구간에 따라 자동 적용됩니다. 낙찰 시 구매수수료 15%(부가세 별도)가 더해집니다.

입찰 기록

first_edition680,000원
컬렉터 밤660,000원
컬렉터 온도620,000원
icebluue600,000원